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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건축가 제도와 공공건축가 제도가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분위기이다. 공공분야에서 좋은 건축을 만드는 시스템에 대한 필요가 이와 같은 확산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제도가 더욱더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건축인들이 힘을 보태 좋은 건축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어야 한다. 좋은 건물을 디자인하고 짓고 이를 경험한 사람들이 다시 좋은 건축을 찾는다면 한국 건축계는 선순환 구조의 시장의 틀을 가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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